항상 BiSH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 
이번 경위에 관해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. 아래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
 
7/26 (화) Lingling 목의 통증, 발열 없음, 경과 관찰
7/27(수) 발열, PCR 검사
7/28 (목) 양성 반응 확인
 
Lingling에 관해서는, 증상 발증일로부터 10일의 휴양 기간을 거친 8/5(금)까지 자택 요양으로 하겠습니다.
또, 7/25(월)에 함께 활동을 하고 있던 Ayuni D에 관해서는, Tokyo 복지 보건국이 두고 있는 「농후 접촉자의 정의」에 해당하기 위해, 마지막에 접촉한 7/25 (월)부터 5일간의 자택 대기를 거친 7/31(일)부터 활동 재개로 하겠습니다. 또한, 컨디션의 변화는 없습니다.
 
그 외의 멤버에 관해서는, 농후 접촉자에게는 해당 하지 않았습니다.
 
 
이번에는 청소원 여러분, 관계자 여러분에게 걱정 폐를 끼칩니다 것을 사과 말씀드립니다.
아무쪼록 이해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.
 
BiSH 직원 일동